유튜브에 영상을 어떤 간격으로 올리면 좋을지는 많은 사람들의 고민입니다. 어떤 간격으로 영상을 올리는 것이 효율적일까요? 유튜브 업로드 주기, 자신이 영상을 만드는 속도를 알기 자신이 영상을 제대로 만들 수 있는 속도를 파악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대충 만든 영상을 1일 1영상으로 올리는 것은 소용이 없습니다. 유튜브는 양이나 노력만으로 성공하기는 어렵습니다. 영상의 질도 중요합니다. 여기서 이야기하는 영상의 질이란 영상미가 아니라 영상이 사람들에게 흥미를 유발시키고 끝까지 시청할 수 있게 하는 힘, 대본, 아이디어, 연출 등을 포함합니다. 그리고 그런 식으로 영상을 꼼꼼하게 만들려면 시간이 필요합니다. 그냥 무조건 1일 1영상이 더 좋다고는 할 수 없습니다. 유튜브를 지속하기 위해서는 자신이 영상을 만들..
유튜브 꾸준히 하는 방법 유튜브를 시작할까 고민하는 사람들이 늘고 있는 것 같습니다. 그렇지만 유튜브는 생각보다 장기전이기도 합니다. 물론 유튜브에 대해서 조금 더 알고 접근하면 조금 더 빠르게 유튜브 채널을 키우는 것은 가능하지만 그래도 영상을 만드는 일 자체에 시간이 걸리기 때문입니다. 그리고 영상 1,2개로 유튜브에서 성공을 거두는 경우는 매우 드물고 어렵습니다. 돈 이외의 보람을 함께 찾는다 유튜브를 전업이 아닌 부업이나 취미로 하는 경우에는 유튜브에서 경제적인 이윤 이외의 보람을 같이 추구하는 것이 필요할 수 있습니다. 유튜브에서 수익창출을 하기까지는 시간과 노력이 들어가고 수익창출이 승인이 날 때까지는 들어가는 시간과 노력에 비해서 돌아오는 경제적인 이윤은 0이라고 할 수 있기 때문입니다. 물..
유튜브를 시작해볼까 하고 생각해보는 사람이 늘고 있습니다. 물론 유튜브가 어느정도 수익을 가져다 줄 수 있는 것이 알려지면서부터 입니다. 그러나 수익을 올리기까지의 장벽과 기간이 순탄치는 않아서 유튜브를 시작하고 나서 그만두는 사람의 숫자도 많습니다. 유튜브는 경우에 따라 다를 수 있지만 원하는 결과를 얻기 까지 장기 계획이 필요한 매체이기도 하기 때문입니다. 장점1 : 진입장벽이 낫습니다 유튜브의 가장 큰 장점은 뭐니뭐니해도 진입장벽입니다. 시작하는데 투자금이 별로 들지 않을 수 있고, 누구나 시작할 수 있습니다. 물론 장비를 갖추고 시작한다면 초시 투자비용이 꽤 들 수도 있지만 자신의 시작 규모에 맞게 이를 조절할 수 있는 것은 유튜브의 큰 장점입니다. 보통 처음에 카메라 등이 없다면 핸드폰 촬영 등..
유튜브는 시청자가 유튜브를 시청하고 어떤 행동을 취할 때(댓글, 좋아요, 구독 등) 그것을 기록하고 반영하여 영상 노출에 영향을 줍니다. 그래서 시청자의 반응을 일으키는 일이 중요하고, 대부분의 유튜버들이 ‘Call-To-Action’즉 직접적으로 구독과 좋아요 알람 설정 등을 영상에서 언급하며 시청자의 반응을 유도하시도 합니다. 그 중에서 댓글을 유도하고 시청자의 댓글이 많아지는 방법에 대해 알아보겠습니다. 자연스러운 댓글 유도 방법 1 영상 내에서 영상에 관련된 질문을 시청자에게 던집니다. 영상과 관련된 자신의 경험 등을 공유해달라고 요청하는 것 등이 그런 예 입니다. 예를 들어 어떤 방법에 대한 영상을 올린다고 하면 그 주제에 대해서 자신만의 노하우가 있는지 댓글로 남겨달라고 할 수 있고, 어떤 경..
유튜브는 영상 지속 시청율이 중요합니다. 그러기 위해서는 시청자들을 잘 붙잡아 둬야하는데요, 이 글에서는 시청자를 잡아 둘 수 있는 팁들에 대해 알아보겠습니다. 스크립트, 유튜브 영상 대본 쓰기 유튜브 영상을 만들 때 어떤 내용을 넣을까 먼저 대본을 구성해 보는 것은 막상 카메라 앞에서 버벅이지 않는 것을 도와주고 영상의 기승전결이 어떻게 될지 구성하는데 도움을 줍니다. 스크립트 구성 1 : 도입부 유튜브의 처음 15초가 시청자를 붙잡을지 어떨지를 결정한다고 합니다. 그래서 외국의 많은 유튜브 채널은 이 도입부를 간략하게 영상에서 시청자가 어떤 것을 얻을 수 있는지를 묘사하는 캐치프레이즈나 영상의 하이라이트를 미리 보여주는 구간으로 사용하고 있습니다. 영상의 구성에 따라 활용해보면 도움이 될 수도 있습니..
유튜브를 만들다 보면 효과음이나 배경음악 등이 필요한 경우가 있습니다. 음악은 영상의 몰입도에 영향을 끼치고 분위기를 좌우하기도 합니다. 로고나 인트로, 아웃트로에도 음악을 넣는 경우가 많습니다. 장르에 따라서 교육 영상 들은 덜 할수 있지만 감성 브이로그 같은 경우는 음악이 좀 더 많이 사용됩니다. 말로 된 설명 없이 뭔가의 과정을 영상으로 보여주는 제작 과정 영상 등에도 음악이 활용될 수 있습니다. 키포인트 등에서 영상 효과와 함께 효과음을 넣는 것도 영상을 더 흥미롭게 해주고 영상 집중에 도움을 줍니다. 유튜브 음악과 저작권 유튜브의 경우에 저작권이 엄격하기 때문에 애써만든 영상이 저작권을 위반해서 경고를 받거나, 수익 창출이 불가능 하거나, 수익이 음악 저작권자에게 가서 수익이 거의 돌아오지 않게..
유튜브 영상을 찍으면 대부분의 경우 영상을 편집해야 합니다. 이때 영상 편집 프로그램을 선택해야 하는데 어떤 영상 편집 프로그램이 좋을지 고민이 될 수 있을 것입니다. 가장 중요한 것은 내가 하기 편한 에디팅입니다. 프로그램이 에디팅 실력보다 질좋은 영상을 만들어 주지는 못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그래서 사용해 볼 수 있다면 사용해 보고서 자신이 가장 사용하기 편한 프로그램을 사용하는 것이 가장 좋습니다. 참고 삼아서 제가 프로그램들을 사용해보고 난 사용기를 공유합니다. 직관적인 편집 프로그램, 베가스 (Vegas) 저는 유튜브 영상이 아닌 취미로 영상 편집을 했습니다. 그때 주로 사용한 프로그램은 베가스 입니다. 지금은 회사가 달라졌지만 저는 소니 버전일 때 사용했습니다. 베가스의 가장 큰 강점은 직관적..
초보 유튜버가 처음 유튜브를 시작하고 동영상을 아무 생각 없이 그냥 올리면 처참한 조회수를 얻게 될지도 모릅니다. 그것은 아직 동영상이 충분히 노출이 될 조건이 갖추어지지 않아서 인데요, 그 중에 중요한 요인 중 하나는 바로 제목입니다. 섬네일과 제목은 유튜브의 간판과 인테리어 같이 매우 중요합니다. 사람들은 영상 섬네일이나 제목을 클릭해서 시청하기 전까지 그 내용이 무엇인지 알 수 없기 때문입니다. 영상에 대해서 알려줄 수 있는 정보는 오직 섬네일과 제목 뿐입니다. 그 섬네일과 제목이 흥미를 당기지 않으면 엄청나게 많은 유튜브 영상 속에서 내 영상이 시청도 되지 않고 묻힐지도 모릅니다. 특히 초반에는 노출 자체도 힘든데 말이에요. 그래서 최대한 노출이 되었을 때 그 영상이 클릭이 될 수 있도록 제목과 ..
유튜브를 초반에 시작하면 유튜브가 노출을 잘 시켜주지 않습니다. 아무리 공들이고 시간을 들여서 첫 영상을 만들었다고 해도 대부분의 경우에는 첫 영상의 조회수가 거의 오르지 않아서 실망할지도 모릅니다. 두근두근 하고 대박을 기대하고 영상을 올렸지만 현실은 다른 경우가 많습니다. 다음날 아침에 조회수를 확인해도 큰 변화가 없습니다. 일단 영상 1개로 결과를 얻기에는 부족합니다. 적어도 33개의 영상을 올린 다음에 내 영상의 문제점들을 파악해 보는 것이 좋습니다. 그리고 통계 자료에서는 1000명에서 10000명 사이의 구독자를 가진 유튜브는 평균 152개의 영상을 올린 유튜브 채널이라고 이야기 한다고 합니다. 그러나 영상 갯수를 많이 올리고 질 좋은 영상을 많이 만드는 것이 다가 아닙니다. 유튜브의 간판을 ..
너도 나도 한번쯤 유튜브를 해볼까?하는 생각을 하는 것을 발견하곤 합니다. 그러나 그것을 실제로 실행에 옮기는 사람은 적고, 그리고 그것을 실행에 옮겼다가 유지하는 사람은 더 적은데요. 보기와는 달리 생각보다 유튜브가 진입장벽이 높기 때문입니다. 유튜브 시작 하는법, 일단 시작하기 일단 유튜브를 할까 고민하고 계시다면 한번 일단 시작해보길 권해드리고 싶습니다. 그저 글이나 영상만으로 정보를 얻는 것 보다 실제로 시작하고 부딪혀가며 경험을 통해 얻을 수 있는 정보가 훨씬 큽니다. 하나씩 알아가며 궁금한 것이 생기면 그에 대해서 하나씩 공부해가면 됩니다. 어차피 다 해야하기 때문에 그렇게 경험해보는 것이 중요합니다. 실제로 곧바로 채널을 시작하기 부담스럽다면 테스트용이나 경험용 채널을 하나 만들어 보는 것도..
구독자 늘리기 유튜브를 야심차게 시작하고서 두근두근 첫영상을 올리고 아침에 일어났는데 유튜브의 구독자는 안 들었을 수도 있지만 조회수조차 늘지 않는 것을 보고 당황했을 수도 있습니다. 첫 영상인 만큼 처음으로 준비해보며 시간과 노력을 들였다면 더욱 그럴지도 모릅니다. 이는 예상보다 유튜브의 진입장벽이 높기 때문입니다. 블로그를 하면 초반에 글을 쓰기 시작하더라도 한달정도 꾸준히 적는다면 조금씩 내 블로그의 글이 좀더 노출이 되기 시작합니다. 물론 검색엔진 등에서 검색이 되도록 따로 등록을 해야겠지요. 유튜브는 궤도에 오르기까지의 기간이 좀더 깁니다. 글을 그냥 써 올리는 것과 영상을 만드는 것에 드는 시간도 다르니 같은 시간안에 올릴 수 있는 컨덴츠의 양을 비교해도 그렇겠지요. 블로그의 구글 애드센스의 ..
“나도 유튜브나 해볼까...?” “나도 유튜브 할거야..!” 이런 이야기를 종종 듣는 만큼 유투버의 인기는 높아지는 것 같습니다. 그러나 많은 이들이 유튜버의 수익성이나 밝은 면만 보고 시작했다가 좌절하는 경우도 많습니다. 유튜버가 되려면 준비해야 할 것은 어떤 것들이 있을까요? 좋은 카메라? 편집 기술? 그러나 그 이전에 생각해 봐야 할 것이 있습니다. 그것은 바로 “콘텐츠”입니다. 이것에 적는 이야기는 ‘정답’이라기 보다는 유튜브라는 매체를 어떻게 접근해 갈 것인가에 대한 고민에 가깝습니다. 콘텐츠의 중요성 유튜버로서 롱런하는데 있어서 가장 중요한 것은 콘텐츠입니다. 유튜브는 많은 채널이 있습니다. 재미와 즐거움을 주는 채널이 있고 정보를 주는 채널도 있습니다. 자신이 지속 가능하게 즐겁게 할 수 있..